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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메세지- 횡성신문 지령 300호의 의미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9월 18일
↑↑ 한규호 군수
ⓒ 횡성뉴스
늘 횡성군민의 곁에서 지역소식을 전해주며 사랑받아오던 횡성신문이 오늘 지령 300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6년 동안 횡성신문은 횡성군민과 함께하며 지역문화 창달에도 크게 기여해온 점을 생각해보면 지령 300호를 맞이하는 감회가 여간 새롭지 않습니다. 3이라는 숫자는 많은 것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기원전 8-9세기의 호메로스는 “모든 것은 셋으로 나누어졌다”고 했고, 아리스토텔레스는 “전체에는 시작과 중간과 끝이 있다”고 했습니다. 이처럼 숫자 3의 이미지는 안정, 완성, 기본, 창조와 연관이 되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3은 안정, 완성의 이미지가 특히 강합니다. 점 2개를 연결하면 선이 되지만 3개를 연결하면 삼각형의 공간이 완성됩니다. 카메라를 받치고 있는 삼각대의 다리가 3개인 것은 아무리 울퉁불퉁한 지면이라도 다리가 세 개일 때 안정적으로 균형을 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횡성지역에서 처음으로 지역신문을 발행하기 시작했을 때까지만 해도 지령 300호를 상상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을 것입니다. 한 주 한 주 발행하던 횡성신문이 100호를 넘고 200호를 넘고, 드디어 지령 300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횡성신문은 지역에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한 매체로서 400호, 500호, 그 이상을 기대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습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우여곡절도 많았으리라 짐작이 됩니다. 여러 가지 넉넉지 않은 여건으로 앞으로의 길도 순탄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횡성신문은 잘 헤쳐나가리라 믿습니다. 지령 300호를 기점으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횡성신문에 세 가지를 당부하고자 합니다. 첫째, 지역의 이익을 공정하게 대변하는 신문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지역의 발전을 위하여 함께 고민하는 신문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횡성군민의 따뜻한 동반자가 되는 신문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횡성신문의 지령 300호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횡성발전에 더욱 기여하는 횡성신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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