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06 오후 02:40:0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

기념사- 횡성신문 지령 300호에 부쳐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9월 18일
↑↑ 안재관 본지 대표이사
ⓒ 횡성뉴스
가뭄과 무더위가 그 어느 때보다 기승을 부려 힘들기만 했던 긴 여름이 지나고 이제 들녁에는 누런 벼 알이 고개를 숙이며 가을 바람에 출렁이고 있는 이때!! 횡성신문이 독자 여러분과 각급 기관 단체의 성원으로 지령 300호를 맞았습니다. ‘횡성에는 횡성신문 횡성사랑 횡성신문’을 슬로건으로 창간한 횡성 유일의 주간 지역신문인 횡성신문은 지난 2009년 2월, 정기간행물로 등록한 이래 매주 월요일자로 쉼 없이 발행해 지령 300호의 위업을 달성하였습니다. 지역언론의 불모지에서 횡성신문이 그동안 걸어온 지령 300호의 길은 흔히 말하는 가시 밭 길과는 비교될 수 없는 지난한 길이었음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매호마다 횡성 지역의 희노애락(喜怒哀樂)을 담아 횡성신문을 보면 횡성소식이 한눈에 다 보인다는 어느 독자의 말씀처럼 돌아보면 지역사회의 다양한 면면을 대내외에 소상히 알리고 이것이 나름의 평가를 거쳐서 군민의 유익한 미래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돕는 언론 본연의 구실만 하더라도 마냥 칭찬 받을 일만 할 수는 없었기에 때로는 성장통을 앓은 적도 있었고, 새로운 일을 발굴하여 지역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하는데 앞장섬으로써 지역사회의 역량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한바 적지 아니함은 자타가 두루 공인하는 바 일 것입니다. 특히 지령 300호 발행을 뒤돌아보면 청일면 고시리의 (故)조병만, 강계열 백발 노부부의 횡성 5일장, 러브스토리를 횡성신문이(2010년 7월 11일) 최초로 보도해 각 언론에 여러 차례 보도되면서 다큐멘터리 영화‘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감독 진모영, 출연 故조병만 강계열)로 제작돼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까지 흥행되면서 횡성을 널리 알리게 돼 지역신문으로서의 보람도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횡성신문은 지역 곳곳에 숨어있는 각종 미담발굴로 횡성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군민들의 눈과 귀로 활동하는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또한 지역의 갈등과 분열은 봉합하고 원칙에 충실하면서 건전한 비판과 제언을 통해 횡성군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횡성신문 애독자 여러분, 그리고 각급 기관 단체와 5만 군민 여러분! 횡성신문 지령 300호와 함께 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9월 18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708
오늘 방문자 수 : 11,563
총 방문자 수 : 32,342,038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