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횡성뉴스 | | 이달부터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한 노인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을 관내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실시한다.
이번 예방접종은 관내 만 65세 이상(195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어르신들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를 방문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횡성군은 해마다 접종 시 문제가 되는 노인들의 줄서기, 장거리 이동으로 인한 어르신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관내 5개 병의원을 위탁의료기관으로 지정해 적극 홍보에 나섰다.
관내 위탁의료기관은 대성병원, 횡성내과, 둔내제일의원, 횡성중앙의원, 유소아청소년과의원이며, 예방접종시 꼭 신분증을 지참해 본인 확인을 해야 한다.
또한 횡성군에 주소지를 둔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장애인(1∼3급), 결혼이주여성도 보건소나 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 가능하며, 오는 26일부터는 약품 소진 시까지 55세 이상 주민으로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정연덕 군 보건소장은 “올해 노인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병의원에서 처음으로 시행함으로써 다소 혼란이 예상되지만, 원활한 접종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와 준비로 어르신들이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