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횡성뉴스 | | ‘하나된 횡성, 도약하는 횡성’을 슬로건으로, 군민이 행복한 새로운 횡성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제47회 횡성군민 체육대회가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성대히 개최됐다.
이번 체육대회는 군악대와 기수단을 앞세운 강림면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서원면, 공근면, 청일면, 갑천면, 둔내면, 안흥면, 우천면, 횡성읍 순으로 각 읍·면 선수단의 개성 넘치는 입장식에 이어 체육 공로자 표창, 대회사 및 축사, 선수대표 선서, 식후 공연, 체육행사 순으로 다양하게 진행됐다.
선수 선서에 이어 108연대 2대대 장병들의 댄싱 공연과 제1군 야전사령부 특공무술 시범 공연으로 막이 오른 체육행사는 축구와 육상, 배구, 테니스, 탁구 등 운동경기 9개 종목과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제기차기, 고무신 멀리던지기 등 민속종목 4개 종목 총 13개 종목으로 한판승부를 펼쳤다.
각 읍·면을 대표해 출전한 선수들은 지역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펼쳐 보였고, 경기를 관전하는 각 읍·면 주민들은 응원과 환호로 선수단을 격려했다.
한규호 군수는 대회사를 통해 “민선6기‘하나된 횡성, 도약하는 횡성’을 슬로건으로 군민이 행복한 횡성군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힌 것이 16개월을 맞이했다”며 “군민이 하나되고 또 화합할 수 있는 것은 체육대회 뿐으로, 앞으로도 횡성에 살아서 기쁘고 행복한 새로운 횡성시대를 만들어 가는데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축사에 나선 황영철 국회의원은 “내년 총선을 앞두고 국회와 선거구획정위원회가 농어촌과 지방의 선거구를 죽이려 하고 있어, 국회 앞에서 규탄 시위를 하고 있다”며 “우리의 농촌지역 선거구를 지킬 수 있도록 횡성군민이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