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횡성뉴스 | | 제16회 둔내면민의 날 및 제39회 면민체육대회가 지난 11일 오전 둔내종합체육공원 일원에서 면민 1000여명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화합을 다졌다.
이날 행사는 둔내면체육회 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 별도 입장식 없이 실시되었고 전야제 경축 노래자랑은 한우축제 일정과 겹쳐 실시되지 않았다.
체육행사 종목은 체육경기 7종목(육상 100m, 축구(남), 족구, 줄다리기, 배구, 마을지도자 이어달리기(번외), 남녀 이어달리기)와 문화경기 5종목(비료포대 오래들기, 제기차기, 고무신 멀리던지기, 단체 줄넘기(여), 씨름)으로 펼쳐졌다.
둔내면 25개 마을을 △덕고명월(현천1∼4리, 궁종리, 영랑리), △둔방내리(둔방1,2리) △자포상선(자포1,2리) △수리청풍(두원1,2리, 우용1,2리, 조항1,2리) △석문삽교(석문1,2리, 삽교1,2리)△태기백운(마암1,2리, 화동1,2리, 삽교3리)등 6개팀으로 나눠 면민 모두가 열띤 경기를 펼쳤다.
이날 경기는 종목별 팀대항으로 실시하고, 올해부터 종합시상제를 폐지했으며 종목별 시상, 개인 및 단체로 시상했다.
또한 둔내면민대상에 사회봉사부문, 문화체육부문, 일하는 공직자상 수상자를 각각 선정하고, 시상했다.
사회봉사부문 대상에 선정된 김규성씨는 둔내면농촌지도자협의회장을 역임하면서 지역사회에 남다른 열정과 봉사로 지역 농업발전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고, 문화체육부문대상에는 둔내면 출신으로 현재 양궁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는 이승윤씨를 시상했다.
이씨는 2013∼2014년 세계양궁선권대회 금메달, 2014년 베이징 올림픽 동메달, 2015년 이탈리아세계 양궁월드컵 남자 개인전 금메달, 2015년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양궁 개인과 단체전 등 3관왕 등을 수상해 지역의 명성과 명예를 드높이 공로를 인정받았다. 일하는 공직자상 수상자는 주무관 김동일씨를 수여했다.
김 주무관은 확고한 공직관으로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할 뿐 만 아니라 지역 주민의 복지증진과 편익증진을 위해 남다른 열의와 헌신적인 자세로 친절과 봉사행정을 실천하는 등 지역 주민들로부터 칭송이 많아 선정됐다.
한편 둔내면민의 날은 매년 10월 11일이며 이를 기념하기 위한 면민체육대회가 개최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