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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 수확철 농기계 안전사고 주의보

사상자 발생 홍천군 24명 가장 높고, 횡성군 18명으로 2위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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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소방본부는 영농 수확철을 맞아 농기계 이용이 늘어나면서 관련 안전사고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안전수칙 준수 등 농기계 이용시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 3월부터 9월까지 119 구조·구급 활동내역을 토대로 농기계 안전사고 발생추이를 분석한 결과 모두 172건의 사고가 발생하여 7명이 사망하고 155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 137건보다 35건(25.5%), 인명피해도 137명(사망 5, 부상 132)보다 25명(18.2%) 증가한 것으로 10월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금년 발생한 사고의 농기계 종류를 살펴보면, 경운기 사고가 119건(69.2%)로 가장 많았으며, 트랙터 31건(18.0%), 콤바인 등 기타 농업용 기계 순으로 나타났다. 사고원인으로는, 교통사고 등 추돌 46건(26.7%), 부주의 42건 (24.4%), 추락 36건(20.9%), 전복 35건(20.3%), 끼임 18건(10.4%)으로 사고 연령대는 농촌의 고령화 현상으로, 70세 이상이 전체의 40.1%(71명)를 차지하고 50대 22.6%(40명), 60대 19.8%(35명), 40대 6.2%(11명), 30대 순으로 집계됐다. 사상자 발생 지역별로는 홍천군이 13.6%(24명)으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으며 횡성(18명), 강릉(17명), 원주(14명), 춘천·삼척(13명), 영월·고성(12명), 화천, 평창 순으로 나타났다. 정효수 종합상황실장은 “경운기 등 농기계 후면에 방향지시등, 후미등, 야간반사판 등을 부착하고 운행할 것과 음주운전 금지, 작업 전·후에는 반드시 점검·정비해 사고예방을 위한 작동 주의사항 및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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