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06 오후 02:40:0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

가재는 게편, 짜고치는 고스톱

체육대회 입장상, 인원에 비중 둬 하나된 횡성 ‘무색’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10월 12일
올해로 47번째를 맞이한 군민체육대회가 지난 7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8일까지 양일간, 공설운동장을 비롯한 주요 경기장에서 다채롭게 진행됐다. 하지만, 모두가 하나되고 또 화합하는 체육대회 첫날, 개회식이 끝난 후 발표한 입장식 결과에 대해 일부 지역에선 ‘가재는 게편, 짜고치는 고스톱’이라는 불만의 목소리가 나올 정도여서‘하나된 횡성, 화합하는 횡성’이라는 말을 무색하게 하고 있다. 이유는 주최측이 입장상을 결정함에 있어 각 읍·면 선수단의 입장 퍼포먼스 보단, 출전인원에 비중을 두고 평가했기 때문으로, 인구가 적은 일부 지역주민들로부터 원성을 받기도 했다. 이번 체육대회에서 입장상 1위를 차지한 횡성읍은, 횡성군 전체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는 거대지역으로, 횡성군에서 가장 인구가 적은 강림면과 비교하면 12배 이상 차이가 나는 등, 다른 면지역과도 비교해도 당연 횡성읍이 받을 수 밖에 없다. 또, 입장식 2등을 차지한 우천면 역시 횡성군에서 인구가 3번째로 많은 지역이고, 3위를 차지한 서원면은 인구는 적지만, 입장식에선 특색있고 개성있게 퍼포먼스를 펼쳐, 1위를 차지한 거대 지역 횡성읍과 대조를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일부 지역 주민들은 “짜고치는 고스톱, 가재는 게편 이라는 식으로 입장상을 인구가 많은 지역에 주는 것은 잘못된 발상으로, 입장상은 오히려 군민들을 분열시키고 또 갈등을 부추기고 있는 잣대이기에 앞으론 입장식 상을 없애는 것이 바람직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10월 12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708
오늘 방문자 수 : 11,770
총 방문자 수 : 32,342,245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