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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청소년 수련시설 ‘위험천만’

수련원·야영장 2곳 안전관리 ‘낙제점’…대책마련 시급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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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내에 소재한 청소년 수련시설 가운데, 횡성군 청소년수련원과 서원면 청소년야영장이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어 안전관리에 대한 시급한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이는 최근 여성가족부가 공개한 ‘2014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결과’에 따른 것으로, 갑천면 병지방리 횡성군 청소년수련원과 서원면 압곡리 청소년야영장이 종합평가에서 ‘매우 미흡’ 판정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여성가족부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19조의2(수련시설의 종합평가 등)에 의거, 청소년들의 안전한 수련활동 여건 조성을 위해 전국의 청소년 수련시설물을 대상으로 종합 안전점검 및 운영전반에 대한 종합 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수련원과 야영장, 호스호스텔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점점분야는 △건축(벽체균열, 누수, 낙하물, 안전난간, 미끄럼방지) △토목(축대, 지반침하, 낙석, 배수로정비, 안전난간) △기계·소방(펌프실 환경, 소화전함, 화재탐지기) △전기(절연저항, 인입구배선, 누전차단기, 개폐기, 옥내내선) △가스(용기보관실, 정압실, 압력조정기, 가스계량기) 등 이다. 이번 평가에서 횡성군 청소년수련원은 전기와 가스분야는 ‘적합’ 판정을 받았으나, 건축에서 ‘D’, 토목 ‘C’, 기계·소방에서 ‘미흡’으로, 종합평가 등급에서 ‘매우 미흡’ 판정을 받았다. 또, 서원면 청소년야영장 건축과 토목에서 ‘A’, 기계와 소방에서 ‘양호’, 전기와 가스에선 ‘적합’ 판정을 받았으나, 종합평가 등급에선 ‘매우 미흡’ 판정을 받음에 따라 시설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한편, (사)한국청소년문화협회가 운영하는 횡성군 청소년수련원은 건전한 청소년 육성을 위한 심신단련과 자질배양, 취미생활 개발, 정서함양 등의 프로그램 개발과 보급 활동을 위해 횡성군과 위탁관리협약을 맺고, 지난 2002년 12월 개원·운영되고 있으나 현재 폐지 절차를 이행 중이다. 이와함께, 이번 청소년수련시설에 대한 종합평가 결과는 여성가족부 및 청소년활동정보서비스 홈페이지(www.youth.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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