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횡성뉴스 | | 올해 웰빙잡곡(참깨, 흑임자) 수매가 실시됐다.
이번 수매는 429농가 168.7ha(예상수매량 129톤)를 대상으로 참깨는 kg당 15,500원, 흑임자는 kg당 16,500원으로 결정됐다.
지난 22일 횡성, 우천, 둔내, 안흥, 갑천, 23일 공근, 서원, 청일, 강림면의 참깨와 흑임자 계약재배 농가가 참여해 서원농협 가공공장에서 수매했다.
특히 횡성군과 서원농협간의 협의를 통해 참깨 신품종 보급사업에 참여한 농가들의 자가판매 잔량분을 전량 서원농협에서 수매하기로 결정, 336농가(예상수매량 88톤)의 참깨와 흑임자도 추가 수매됐다.
한편 웰빙잡곡 계약재배 사업은 잡곡 재배 농가의 안정적 생산과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횡성군 주도로 서원농협, 안흥농협이 참여했다.
잡곡 계약재배 희망 농가는 거주 읍면에 따라 서원농협 또는 안흥농협과 재배 계약을 체결하고, 수확 후 품목별 수확량 범위 내에서 사전계약 후 판매하면 군에서는 농가별 수매 실적에 따라 생산 장려금을 kg당 100원∼500원을 지급한다.
또한 참깨와 흑임자를 제외한 11종은 서원농협, 안흥농협에서 향후 수매일정과 수매가격을 결정해 수매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