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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분 바이오매스 일부 주민 반대로 난항
혐오시설로 인식돼 입지선정 어려워 공개공모 추진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5년 10월 23일
|  | | | ↑↑ 지난 3월 12일 군청 회의실에서 횡성군-한국동서발전㈜이 축분 바이오매스 건설 업무 협약 모습. | | ⓒ 횡성뉴스 | | 횡성군이 가축분뇨를 활용한 바이오매스 발전소 건립과 관련해 부지를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발전소가‘혐오시설’이라는 인식 때문에 부지확보에 어려움을 겪자 공개 모집에 나선 것이다.
군은 지난 3월 12일 한국동서발전(주)과 가축분뇨를 연료로 한 바이오매스 발전소를 건설하는 업무협약식을 맺은 이후, 부지선정을 위해 횡성관내 변전소가 있는 주변마을을 대상으로 한국동서발전(주)와 함께 다각도로 모색했다.
하지만, 발전소 부지선정을 위해 지역 변전소가 있는 주변마을을 대상으로 입지 선정에 나섰으나 환경문제 등을 주장하는 일부 주민의 반대로 사업 추진이 난항에 부딪혔다.
이에 횡성군은 축분 바이오매스 발전소 입지선정에 공개공모를 통해 입지를 희망하는 마을에 우선적으로 건립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입지를 희망하는 마을에는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25년간 매년 600만원의 기본지원금을 지원하고, 7억 5000만원의 특별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또 간접지원으로 발전소 폐열을 활용한 발전소 인근 수익사업(하우스 또는 유리온실 사업 등, 마을과 협의)과 지역주민 우선고용(자격요건 갖추었을 시)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마을에서 요청시 발전소 시설에 대한 주민설명회, 타 지역 발전소 견학 등 적극적으로 마을결정에 도움이 되는 행정을 추진한다.
한규호 군수는 “많은 한우 사육 등으로 다량 발생하는 우분을 발전용 연료로 사용함으로써 소도 기르고, 전기도 생산하는 농업과 공업이 융합하는 새로운 개념의 한우산업의 지평을 넓혀, 획기적 환경개선으로 횡성의 청정이미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하며, 적극적인 추진을 하고 있지만 중요한 것은 군민이 원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사업으로 횡성군에 꼭 필요한 사업인 만큼 축분발전소 입지선정 공개공모사업에 마을에서 많은 관심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5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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