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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읍 관내 이·반장 및 귀농·귀촌 가구 등 3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소통·공감 한마당이 지난 27일 오전 9시 30분 횡성문화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평소 한자리에 모이기 힘든 횡성읍 이장단과 각 마을반장, 귀농·귀촌가구가 함께 군정·읍정 주요현안을 공유하고, 각종 애로·고충사항 청취 등 지역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을 위한 허심탄회한 대화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한마당 행사에는 한규호 군수, 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등 주요인사가 참여해 지역발전을 위한 이장, 반장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더욱 애써주시기를 당부했다.
이어 2부에는 식생활클리닉 건강한 식탁 이미숙 대표가 ‘하루세끼 건강한 밥상’을 주제로 평생교육 아카데미 강의를 통해 주민 생활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행사진행에 실속을 더했다.
한규호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횡성은 여러 가지로 환경이 대단히 좋은 지역이다. 횡성에 집이 없는 게 현실이다. 기업유치하고 사람이 오고 싶은 지역인데 정주여건을 만족 시켜야 하며 강원도 중에 사람이 살맛하고 가장 사람이 가장 많이 모일 수 있는 곳이 횡성”이라고 말했다.
이병완 읍장은 “민생현장에서 군정과 읍정 발전을 위해 항상 애쓰는 이·반장들과 횡성읍 새로운 보금자리를 트신 귀농·귀촌인들을 초청해 이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감사하며 이번 간담회 통해 우리지역에 소통과 공감의 문화가 활짝 꽃 피울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하나된 횡성, 도약하는 횡성 실현을 앞당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