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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곡리 주택단지 공사장에 ‘건설폐기물 산더미’

군, 기준에 맞지 않은 건설폐기물 원상복구 명령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11월 12일
ⓒ 횡성뉴스
도로공사 시 발생한 폐아스콘을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무단으로 공사장에 반입한 업자가 적발됐다. 횡성읍 반곡리에 위치한 주택단지 공사장에는 건설폐기물이 산더미처럼 쌓여 민원이 발생했다. 확인 결과 이 업체는 지역의 아스콘 관련 공사업체로 군 관계자에 의하면 “폐아스콘도 성적과 기준에 맞지 않은 것은 건설 폐기물이라며 업체에 1차로 원상복구 명령을 내렸다”고 말했다. 이에 주민 A모씨는 “아스콘 관련 공사업체라면 불법인지 아닌지를 잘 알고 있을 터인데 이처럼 건설폐기물을 반입한 것은 문제라며 어느 공사장에서 어떠한 경로로 건설폐기물이 유출되어 산더미처럼 반입되었는지 철저한 조사가 진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관계기관에서는 도로공사 시 폐아스콘이 발생한 것에 대한 폐기물 처리에 관한 사후관리 감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이 처럼 건설폐기물이 폐기물 처리 업체로 반입되지 않고 불법으로 유출되고 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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