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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황영철 국회의원(횡성·홍천)은 선거구 획정과 관련해 지난 18일 횡성군 새누리당협의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성명서를 발표했다.
황영철 의원은 이날 성명을 통해 “횡성·홍천을 분리시키려는 일부 주장은 강원도 국회의원 9석 유지를 관철하려는 노력과 시도에 찬물을 끼얹는 무책임한 행동”이라며 “제가 지난주까지도 국회에서 농어촌·지방의 주권과 지역대표성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이렇게 처절하게 싸우고 있는 이유는 횡성·홍천 선거구를 지켜내고 강원도 국회의원 9석을 유지해 내는 것이 횡성의 진정한 발전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  | | | ↑↑ 황영철(새누리당) 국회의원이 지난 18일 기자회견 통해 성명서 발표. | | ⓒ 횡성뉴스 | | 이어 “횡성이 분리돼 인근 도심에 통합된다면 횡성은 주변지역으로 전락하고 말 것”이라며 “조일현 새정치민주연합 지역위원장은 횡성 선거구 분리 주장에 대해 견해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횡성군민 어느 누구도 횡성을 분리하여 선거구를 획정해야 한다고 말하지 않는다”며 “오직 새정치민주연합 군의원과 전직 도의원만이 이런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는데, 과연 이것이 횡성군민의 진정한 뜻이냐”며 “횡성·홍천 분리 주장은 횡성·홍천과 강원도 9석 선거구 유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뛰고 있는 횡성군민들의 기대를 완전히 저버리는 것이라면서 횡성·홍천의 대표성을 지켜 강원도 9석과 횡성·홍천 선거구 유지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