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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소외계층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 실험, 체험 기회 확대를 통해 계층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생활과학교실을 지난 9일부터 내년 1월까지 시범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시범운영하는 생활과학교실은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주관하며, 전액 군비 지원으로 강원대학교 과학교육연구소와 협력해 운영한다.
또한 내년에 본격적으로 운영되는 생활과학교실은 재단과 지자체가 대응 투자해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창의생활과학교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생활 중심의 실버생활과학교실,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 어플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되는 LET'S MAKE 과학교실이다.
군 자치행정과 교육행정지원담당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관내 학생과 지역 주민들에게 과학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증진시키고, 창의적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횡성군민들이 다양한 과학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