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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과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주관한 ‘희망한국, 방방곡곡 수출원정대(이하 수출원정대)’가 지난 19일 오후 2시 공근농공단지 관리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수출원정대는 지속되는 경제 침체 속에서 상대적으로 수출 지원 혜택이 미비한 기초지자체 기업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고 있다.
내수기업으로 수출을 처음 시작하려는 기업 및 추가적인 해외 마케팅 정보가 필요한 중·소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횡성군 수출원정대에서는 관내 수출 희망기업 20개사가 참석했으며 △수출과 해외마케팅 기초강의 △1:1 컨설팅 △PPT형 외국어 카달로그 무료 제작지원 △Kompass 해외바이어 무료 검색지원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1:1컨설팅은 일회성이 아닌 연중 지속 가능한 컨설팅을 전제로 시행돼 의미를 더했다.
김옥환 군 기업유치지원과장은 “지난 7월에 미국에 있었던 횡성군특판전 행사가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는 등 횡성군에는 우수한 기업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지방중소기업이라는 여건 상 수출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수출원정대를 계기로 관내 유능한 기업체들이 수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