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즐겨찾기+ |
최종편집:2026-05-06 오후 02:40:00 |
|
|
|
|
|
횡성한우 브랜드 단일화 공감대 없인 갈 길이 멀다
축협조합원 브랜드 단일화에‘발끈’…“군수 품질인증 마크는 붙인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5년 11월 20일
|
|
 |
|
| ⓒ 횡성뉴스 |
| 횡성한우가 지역에서 브랜드 단일화란 말로 시끄럽다.
문제는‘횡성한우 브랜드 단일화’ 라는 일부 언론보도가 있자 일부 축협조합원들은 이게 무슨 날벼락 같은 말이냐며 문의 전화가 쇄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보도된 자세한 내용은 브랜드 단일화라는 내용이 아니었고 횡성군수 품질인증제 마크 도입 적극 검토라는 내용이었다.
횡성한우는 그동안 횡성군과 축협 등 많은 이들의 피나는 노력에 의해 횡성한우란 브랜드가 널리 알려졌다.
또한 횡성 지역경제에서 횡성한우가 차지하는 비중도 대단하다.
그러나 횡성한우의 브랜드 단일화는 쉽지가 않은 모양이다. 너무도 예민 하게들 행동을 하는 것 같다.
그동안 횡성군에서는 짝퉁 한우 사태를 겪으며 횡성한우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였고 짝퉁 횡성한우의 유통으로 인한 횡성한우의 신뢰도 추락을 막기 위해 횡성군수가 품질을 인증하는 횡성군수 인증제도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그동안 지역에는 축협한우와 농협 횡성한우, 횡성한우 소담 등등의 브랜드가 통합되지 못하고 횡성군수 품질 인증제에만 의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시간을 두고 풀어야할 횡성한우 브랜드 단일화에 대해 횡성축협 측의 주장은 “횡성축협은 조합원과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횡성한우를 전국 최고의 브랜드로 만들었다고 자부한다”며 “횡성한우가 전국 최고의 브랜드가 되다보니 너도나도 다 횡성한우라는 브랜드 간판을 달고 영업을 하고, 타지산 한우를 횡성한우라 하여 판매를 하는 등 가짜가 판을 치게 되었고, 결국 모 조합에서는 가짜한우를 횡성한우라 판매를 하는 바람에 조합장이 구속되는 초유의 사태로 언론이 대서 특필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였다”며 “횡성축협은 이러다 횡성한우가 다 망하겠구나 하는 위기감에‘횡성축협한우’라는 브랜드로 다시 태어나 10여년 동안 대통령상을 비롯 대한민국 우수축산물브랜드 명품인증 연속 4회 등등 각종 브랜드 시상을 휩쓸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횡성축협한우’는 횡성군의 한우 47,000여두 중 약 80%정도인 35,000여두를 ‘횡성축협한우’로 관리 유통·판매하고 있으며 횡성군의 1,300여 양축농가 중 1,200여 농가가 축협 조합원으로서‘횡성축협한우’브랜드로 가기를 희망하고 있는 게 현실”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횡성축협은 근본적인 정체성 정립을 하지 않고 서로 간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은 횡성한우로 브랜드 통합을 비유한다면‘나훈아와 너훈아’를 같이 보자는 하향 평준화한다는 이야기로 생각하고 있다”며 “강원도 브랜드 통합을 횡성군은 반대를 하면서 횡성축협한우는 횡성한우로 같이 하자는 것은 시기상조라 생각한다”며 “축협장과 군수는 전 양축가와 축협 조합원이 횡성한우로 통합하자는 공감대가 되었을 때 통합이야기를 하자고 약속을 하였다”고 말했다.
특히 “횡성한우로 브랜드를 통합을 하였을 때 여기 저기서 또 가짜 한우가 터진다면 그나마 쌓아온 브랜드 이미지 추락은 자명한 사실이며 횡성축협은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는다면 ‘횡성축협한우’로 나갈 것을 전 조합원과 조합장은 굳은 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군 축산관계자는 “횡성축협한우와 브랜드를 단일화한다는 얘기가 아니고 그동안 횡성축협한우도 도축 시에는 축협한우도 29등분 할 때는 군수 품질인증을 받는데 그 이후 개별 포장하여 판매 시에는 군수 품질인증 표시가 그동안 안되었다”며 “앞으로 군수 품질인증 표시를 붙이는 것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것이지 브랜드를 단일화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에 축협관계자는 “그동안 군수 품질인증 표시를 부착하지 않은 것은 횡성축협한우가 대통령상을 비롯해 대한민국 우수축산물브랜드 명품인증 연속 4회 등등 각종 브랜드시상을 휩쓸어 그에 따른 표기를 하느라 공간이 부족했다”며 “횡성한우 브랜드 단일화와 군수 품질인증 마크는 별개라며 군수 품질인증 마크는 붙이겠다”고 말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5년 11월 20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
|
방문자수
|
|
어제 방문자 수 : 18,708 |
|
오늘 방문자 수 : 11,784 |
|
총 방문자 수 : 32,342,259 |
|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