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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읍 도시계획도로 이면의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골목길(이면도로)에 대해 중기계획을 수립하고, 체계적인 정비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그동안 도심지역의 이면도로(골목길)는 주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기초 생활시설 임에도 불구하고 법이나 규정에 의해 정비하는 도시계획도로와 달리 관심과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노후 및 훼손에 의한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까지 제기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횡성군은 이런 문제점과 시가지 경관개선 차원에서 2014년 하반기 횡성읍 도심구역 전체 이면도로(골목길)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 도로별 노후와 훼손 정도에 따라 정비 우선순위를 정하고 연차별 정비계획을 수립했다.
또 올해는 사업비 4억원을 확보해 횡성읍 내 노후와 훼손도가 심한 보도블럭, 아스콘 덧씌우기와 소파보수 40개소 10km에 대해 정비를 완료하고, 내년도 미정비된 구간에 대해서 예산을 요구해 놓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태우 군 안전건설과장은 “주민들의 가장 기초적인 이동통로이며 어르신이나 사회적 약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도로인 만큼 정비에 따른 개선효과가 클 것으로 판단된다”며 “앞으로 가장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사회시설에 대해 더욱더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