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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철 국회의원 성명서에 따른 조일현 지역위원장 기자회견 열어
조일현 위원장, “황 의원 주장하는 홍천·횡성 같은 생활권 논리 잘못”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5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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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내년 4·13 총선 선거구 획정을 놓고 정치권이 갈팡 질팡하는 가운데 지역에서는 선거구 획정을 놓고 심각한 갈등이 야기되고 있다.
황영철(횡성·홍천) 국회의원이 지난 18일 선거구 획정과 관련해 새정치민주연합 측이 선거구 분리를 정략적으로 이용한다며 성명서를 발표하자, 조일현 새정치민주연합 횡성·홍천 지역위원장은 지난 24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나는 지금까지 강원도 특히 홍천·횡성 지역구 획정과 관련하여 그 어느 곳, 누구에게도 공식적으로 개인적 입장을 밝힌 바가 없다. 그 이유는 현역인 황영철 의원도 쉽게 관철하지 못하는 사안을 야당의 일개 원외 지역위원장인 조일현이 주장해 본들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판단에서 였다”고 말했다.
이어 “강원도는 헌법재판소의 판결에 따라 9개의 선거구 중 3곳이 문제가 되고 있는데 강원도 정치권 특히, 9곳 전체 의석을 갖고 있는 새누리당 강원도당의 정치력과 협상능력은 나약하기만 하고 현역의원들 간의 결속력은 없어만 보인다며 나는 홍천-횡성 지역구가 유지돼 유권자들로부터 당당하게 평가 받고 싶은 것이 나의 진심”이라고 밝혔다.
또한 “황영철 의원은 강원도를 어떻게 나누면 9곳을 유지할 수 있고, 횡성·홍천을 살릴 수 있는지 분명한 방안을 제시하고 활동해야 한다”며 “딱히 대안도 없이‘농어촌지역구 지키기’라는 명분으로 자신의 지역구 챙기기에 급급한 모습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이고 강원도 18개 시·군 중 농어촌이 아닌 곳은 없다”고 덧붙였다.
또 “황영철 의원이 홍천과 횡성군이 같은 생활권이라고 주장하는 논리는 잘못되고 틀린 주장이다”며 “홍천은 춘천이 생활권이고 횡성은 원주가 같은 생활권이다는 사실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다. 새누리당 강원도 현역의원 9명은 현행 강원도 선거구 수 9곳을 지킬 수 있는 통일된 획정안을 분명하게 제시하고 함께 뭉쳐서 관철해 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5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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