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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군 사회기관ㆍ단체에서는 올 겨울 대비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국여성농업인횡성지회, 횡성농가주부모임, 횡성군여성농민회, 횡성군여성 농업인센터로 구성된 횡성군여성농업인단체협의회(회장 구분옥)에서는 1일, 지난 한우축제기간에 여성농업인과 함께한 전통먹거리체험부스 운영 수익금으로 안흥, 우천, 갑천, 청일, 강림면사무소의 추천을 받아 5개 가구를 선정해 연탄 2,000장을 전달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횡성군지회에서도 군청의 추천을 받아 횡성읍, 우천면, 안흥면, 둔내면에 총 6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연탄 500장씩 총 3,000장을 지원하기로 하고, 지난 11월 20일 1차로 횡성읍, 우천면 4가구에 총 2천장의 연탄을 전달하고, 12월 3일 안흥면, 둔내면 2가구에 1,000장을 지원했다.
횡성군사회복지협의회와 횡성새마을금고도 공동으로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사랑의 연탄 모으기 운동(1구좌 5,000원)’을 벌이고 있는데, 횡성새마을금고 본점 및 지점(전화 343-3525), 횡성군사회복지협의회(전화 342-1104)에서 접수 중이다.
이뿐만 아니라 횡성군에서는 올해‘횡성행복봉사공동체’를 통해 소외된 이웃, 사각지대에 놓인 불우이웃을 찾아 도움의 손길을 펼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 11월 18일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2015년 읍ㆍ면ㆍ동 인적안전망 우수사례 공모에서 횡성군이 대상을 받기도 했다.
한재수 주민복지지원과장은 “작은 정성이 모여 따뜻한 사회를 만든다. 연말을 맞이해 나보다 어려운 이웃을 배려하는 횡성군민과 사회 기관ㆍ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는 덕분에 복지횡성을 만들어 가고 있으며, 횡성이 나눔과 배려, 사랑과 봉사의 아이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