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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여자고등학교(교장 박선애)는 학생자치법정 전국경연대회에 참가해 고등부 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학생자치법정 전국 경연대회는 교육부와 법무부 공동주최로 지난달 26일 대전 솔로몬파크에서 전국 예선을 거쳐 입상한 고등부 8개교가 참여해 담당교사의 지도사례 발표와 학생자치법정 시연, 심사위원 질의·응답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횡성여고 12명의 학생이 경연을 펼친 결과 은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연대회에 참여한 한재은 학생은 “처음에는 생소하고 우리 스스로 할 수 있을 것 같지 않아 막연했는데, 2회차 자치법정을 위해 준비하고 진행하는 과정에서 많은 학생들이 자치법정의 취지를 이해하고 공감해주면서, 우리 힘으로 건전한 학교자치문화를 형성할 수 있겠다는 기대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한편, 박선애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자치법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이 합리적이고 건전한 토론문화와 창의적인 문제해결력을 지닌 학교문화를 형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