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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표한상)는 지난 25일부터 오늘(7일)까지 각 실과소별 2016년도 당초예산안 심사를 실시했다. 의원들의 질의 내용을 요약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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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표한상 부의장은 “자치마당 소식지 외에 별도로 월간지 제작을 위한 예산이 편성되었는데 예산 절감 차원에서 통합 발행하는 방안의 재검토를 요구하고, 둔내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 시 주민들의 충분한 의견을 수렴해 사업을 추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매년 개최되는 농업인의 날 행사에 농업인학습단체회원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일반 농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하천 취입보 퇴적물을 일제조사·준설하여 가뭄 시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해 달라”고 했으며 “3·1광장 시계탑 설치 설문조사 결과 찬성의견이 다수이나, 반대 의견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설치에 신중히 할 것”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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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김인덕 의원은 “면단위 축제의 홍보를 위해서 축제별 기간을 미리 파악하여 수도권 시민을 대상으로 군정 홍보에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각종 구장 인조잔디공사 시 충진제를 추가 충진 할 때 시공업체가 충진 비용을 부담하도록 해 예산을 절감하는데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횡성군 7대 명품 농산물 지정이 수개월 지났는데도 아직까지 기존 6대 명품 홍보판이 설치되어 있어 혼선이 이루어지니 조속히 정비하라”고 질타했으며 “가천지구 전원마을 진입구에 교통사고 위험성이 매우 높으니, 기반시설 사업 추진 시 진출입로 설치에 각별히 신경써 달라”고 주문했다.
또 “추진에 있어 추진위원회에서 사업내용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으니, 향후 농어촌공사, 군, 추진위원회와 소통이 잘 이루어지도록 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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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장신상 의원은 “단순히 지방채 감소를 위해 상환시기가 미도래된 지방채를 조기상환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따져 물었다. 또한 “2016년에도 각종 단체의 워크숍 및 연수가 많이 계획되어 있는 바, 외지보다는 지역경기 부양을 위해 관내에서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적했다.
또 “여성농업인센터 주관으로 여성농업인들의 사기진작과 자기계발을 위한 포럼, 워크숍 등을 개최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양봉농가, 산림청 등과의 협의를 통해 연차적 계획을 수립하여 소비자 트랜드에 맞는 횡성만의 독특한 밀원(蜜源)을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횡성군립도서관이 시내에서 많이 떨어져 있어 차가 없는 학생들에게 많은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며 “조속히 읍내 순환버스 노선연장 및 운수회사와 협의하여 노선을 개설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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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김은숙 의원은 “축제 경비가 일률적으로 증액 편성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고, 각 축제별 성과분석 결과에 맞는 지원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적했다.
이어 “군청에서 실시하는 대학생 아르바이트의 경우 무료하게 시간을 보낸다는 학생들 여론이 있으니, 적절한 현장업무를 부여하는 방안 검토를 요구하며, 농기계임대은행의 농기계 구입 시 여성농업인 편의를 위한 여성친화형 농기계 구입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학교우유 무상급식에 있어 학교와 협의해 최저가 입찰제를 적용, 우유 납품업체를 선정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구직자들이 기업인력지원센터 운영을 잘 모르고 있으니, 홍보에 철저를 기해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했으면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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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이대균 의원은 “국·도비 반납액이 26억원에 달하는데 어렵게 지원받은 만큼 내실 있게 추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지역 농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친환경학교급식에 우리지역 농산물의 공급 확대 방안을 검토해 주길 바란다”고 요구했으며 “산림벌채지가 벌거숭이로 방치된 곳이 많으니, 조속한 묘목 식재로 여름 장마철에 산사태 등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축산농가의 조사료 부담 경감을 위해 하천 등을 이용해 조사료를 생산하는 방안을 검토해주길 바란다”고 했으며 “전통시장 활성화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나 전통시장 외곽 상인들이 상대적 소외감과 불만을 느끼고 있으니, 함께 아우를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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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김영숙 의원은 “여성문화예술교육 강사에 지역인재가 채용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구했으며, 게이트볼장 인조잔디공사 시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반드시 유해성 검사를 필한 충진제를 사용해 주길 당부했다.
이어 “자동심장제세동기가 설치된 곳은 많으나 위급 상황 시 사용법을 몰라 무용지물로 방치되고 있으니, 우선 체육동호인들에게 사용교육을 실시하여 점차 교육대상을 확대했으면 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