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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완규)는 기후변화 대응에 따른 새로운 작목으로 우천면 양적리, 문암리, 법주리에서 겨울철 재배되는 딸기 생산을 추진, 내년 1월 초경 수확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겨울철 농한기 새로운 소득 창출 및 일자리 확보와 더불어 횡성지역 기후의 장점을 살린 고품질 딸기 생산으로,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한다는 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수확되는 딸기는 명품 횡성한우에 의해 확보된 유동 소비자의 직거래 판매망을 활용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내년 4∼5월의 끝물 딸기는 농업기술센터 내 농산물 가공지원실을 이용해 딸기잼도 생산할 계획이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1월 13일 평창, 강릉 벤치마킹을 추진해 선진지 농가와 비교분석해 목표수량 2,000∼3,000kg(10a당)과 목표판매가 7,000∼10,000원(kg당)으로 정했으며, 10a당 1400만원의 소득을 예상하고 있다.
이완규 횡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발 빠른 대처로 겨울철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인 딸기재배를 통해 농한기 농가소득창출이 기대된다”며 “앞으로 딸기 재배면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