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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군농업인대학 졸업식이 10일 오전 11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규호 군수, 이완규 농업기술센터소장, 주요 기관ㆍ단체장, 농업인 대학생, 가족 등 1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학사보고, 동영상 시청, 졸업장 수여, 표창장ㆍ공로상ㆍ개근상 등 시상, 기념촬영 등으로 졸업식을 빛냈다.
21세기 횡성농업을 이끌고,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미래지향 농업인재를 발굴 및 집중육성을 목적으로 실시된 2015횡성군농업인대학은 기후변화대응 29명(기후변화대응 작목 개발, 우수유전자원 육성, 과수류 재배기술, 현장실습교육), 특용작물 21명(특용작물의 이해, 더덕·복분자·오미자 등 재배기술), 발효식품 36명(전통장, 전통주, 식초, 전통음료 등 이론 및 실습)등 3개 과정 운영으로, 입학인원 109명 중 78.8%인 86명이 교육을 이수해 졸업장을 수여받았다.
횡성군농업인대학은 전국의 유명한 강사진을 초빙해 이론과 실습교육, 농업인들의 건강과 정서함양을 위한 특강을 실시했으며, 새로운 정보습득과 견해를 넓히기 위해 현장체험교육을 운영했다.
이날 졸업식의 표창자는 △도지사 표창- 고동우(기후변화대응), 박병열(특용작물반), 김현영(발효식품반), 안명희(귀농귀촌분야) △군수표창- 경진옥(발효식품반), 곽창호(총학생회장) △성적 우수상-임영식, 심진섭, 송희옥, 김동각, 윤경혁, 민환기, 박미숙, 김현영, 권윤숙, 옥행자 △개근상- 고동우, 곽창호, 김병춘, 송희옥, 심진섭, 이준구, 윤충일, 이남수, 박미숙, 옥행자, 이경자, 이정인 씨 등이 수상했다.
이완규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2016년에도 농업인대학과 농업경영 최고사관 CEO 과정을 개설할 계획이며, 좀더 알차고 유익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농업인의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교육과정을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