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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도내 18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한 스포츠 대회유치, 생활체육 육성, 학교체육 발전 등의 종합적인 체육분야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 ‘2015 강한 강원체육육성 유공’ 기관에 선정됐다.
횡성군은 올해 총 47개의 대회를 유치해 연 참여인원 3만470명, 55억 원의 경제효과를 발생시켰으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스포츠 도시 횡성’ 이미지 제고에 기여했다.
연초부터 한일전인 WBO퍼시픽 플라이급 타이틀매치 대회를, 연이어 현대해상 FK풋살 리그, 횡성한우배 전국 탁구대회, 제13회 대통령기 전국게이트볼 대회 등 26개의 크고 작은 전국대회를 유치했으며, 그 외 지역스포츠 활성화와 지역화합을 위해 20개의 도대회와 군수기(배) 대회를 개최했다.
또한, 횡성군은 생활체육대회분야에서도 종목별 활성, 소외계층을 위한 대회유치와 지원, 어르신 및 여성생활스포츠 등 스포츠 전 분야에 걸쳐 강한 생활체육도시를 만드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송영국 자치행정과장은 “내년에는 2017년에 개최되는 강원도민체전을 준비하기 위해 체육 인프라 구축 및 대회 전담반 설치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며, 더불어 다양한 종목의 체육대회를 적극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스포츠 도시 횡성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