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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반듯하게, 가치있게, 행복하게’의 기치 아래 추진하는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해 2015년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시·도 및 국토부 합동으로 지적재조사사업과 지적공부 세계측지계변환사업 추진실적이 우수한 전국 10곳의 지자체를 선정했다.
군은 현실경계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에 대해 6억여 원의 국비와 군비를 들여 2012년부터 6개 지구 1798필지(474만4천㎡)를 대상으로 사업을 벌여 새로운 지적공부를 시행하고, 그동안 측량원점이 달라 불편을 겪던 강림면의 지적공부를 중부원점의 세계측지계변환을 마쳐 통일된 원점체계를 갖추었다.
한편, 지적재조사사업은 100년 간 사용해온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조사·측량해 잘못된 지적정보를 바로잡고,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경계조정으로 국민의 재산권보호 및 국토의 효율적 이용을 위해 추진되는 국가사업이다.
박두희 허가민원과장은 “이번 수상은 그동안 군민소통 공감행정을 실천해 이룬 성과로서 2016년도 착수되는 둔내우용지구도 착실히 준비해, 군민이 신뢰하고 만족하는 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