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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무 부군수, 40년 공직생활 마무리

아쉬움 담긴 퇴임사 읽으며 눈물 흘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12월 21일

ⓒ 횡성뉴스



정병무 부군수가 40여 년의 공직생활을 마감했다.

제18대 정병무 부군수의 명예퇴임식이 15일 오전 11시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가족, 친지, 실ㆍ과ㆍ소장, 읍ㆍ면장, 기관ㆍ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명예퇴임한 정 부군수는 횡성출신으로 창봉초교, 횡성중·고교, 원주대 행정전산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1976년 공직생활을 시작으로 2005년 사무관 승진 후 둔내면장, 공근면장, 사회복지과장, 주민생활지원과장, 의회사무과장, 기획감사실장에 이어 지난 7월 부군수에 취임했다.

정병무 부군수는 퇴임사를 통해 “지나친 욕심과 열정으로 인해 직원들에게 부담을 드려 죄송하며, 급한 성격탓에 짜증을 내고 어떤 때는 심하게 나무라기도 하고 지금에서 생각해 보면 조금만 참아주고 믿어주고 따뜻하게 보듬어 주었더라면 하는 후회가 너무도 크게 밀려온다”고 말했다.

이어 “공직생활을 하면서 가족들에게 신경쓰지 못해 정말 미안하고, 저로 인해 깊은 상처를 받은 동료 공직자들에게 용서를 빌며 떠난다”고 덧붙이며, 떠나는 아쉬움이 담긴 퇴임사를 읽으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정 부군수는 공직생활 중 내무부장관, 대통령, 강원도지사(2회), 횡성군수(4회), 횡성군의회 의장(1회) 표창 등을 받았으며, 가족은 부인 최영숙 씨와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종교는 기독교이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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