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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보는 재미, 횡성 단편영화 상영회

17일 횡성군청소년수련관 3층에서 열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12월 21일

ⓒ 횡성뉴스
‘함께 보는 재미, 횡성 단편영화 상영회’가 17일 오후 7시 횡성군청소년수련관 3층에서 열렸다.

서울영상미디어센터가 주최하고, 함께 보는 재미 횡성영화모임에서 주관한 이번 상영회는 지난 11월 4일부터 26일까지 횡성군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된 작은영화(독립영화)만들기 강좌에 이어, 주민들이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단편영화를 부담 없이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이날 상영회에서는 4개 작품(불륜, 피크닉, 편지, 마흔일곱)이 상영됐고, 부대행사로 상영 후 작품 ‘마흔일곱’의 감독인 모우에 히로꼬 씨와 ‘편지’의 감독인 이현정 씨를 초청해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특히, 모우에 히로꼬 씨는 1997년부터 횡성군에 정착해 살고 있으며, 2008년 여성농업인센터 미디어교육 수료 후 단편영화에 관심을 가지고 ‘터널을 빠져나가면’, ‘처음처럼’, ‘문희엄마 히로꼬짱’ 등 다수의 단편영화를 제작하면서 단편영화 감독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모우에 히로꼬 씨는 “단편영화가 상업영화와 달리 생소하고 잘 알려져 있지 않으나, 이번 상영회를 통해 주민들이 단편영화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시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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