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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새해가 밝았다 …‘힘내라! 횡성’
올 한해 군민 모두가 “삐까뻔쩍 잘 살아 봅시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6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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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광용 취재부장 |
| ⓒ 횡성뉴스 | 오늘은 그레고리력으로 1월 1일 새해 첫날이다.
병신(丙申)년 밝은 해가 어둠을 사르고 힘차게 솟아오른다.
어제와 오늘이 무엇이 다를까 만은 그래도 무한한 시간의 흐름에 점을 찍어 새로운 출발을 기약하는 건 의미 있는 일이다. 새해엔 늘 그렇지만 오늘 아침, 우리는 무궁한 시간의 연장선 위에서 벅찬 가슴으로 또 한번 새 출발을 다짐한다.
새롭게 다가오는 시간의 의미가 소중하지 않은 적이 있었겠는가마는 이 아침에 맞이하는 새로운 한해는 우리의 미래를 좌우할 중대한 기로임에 틀림없다.
지난해 첫날 군민들에게 무엇보다 절실한 것이 소통과 화해임이 강조되어왔으나, 갈등의 골은 아직까지 사라지지 않은 것 같아 보인다.
민선6기 군민의 힘을 하나로 결집해 지역 내 산재한 상처와 갈등을 치유하고, 각계각층의 화합을 이끌어내 공존과 상생의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100인들이 모인 대통합위원회가 발족되었다. 올해는 내년보다 더 나은 활동을 기대해 본다.
무엇보다도 올해는 ‘하나된 횡성 도약하는 횡성’ 실현을 가로막는 갈등과 분열상이 사회 곳곳에서 완전히 허물어지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
요즘 TV뉴스를 보면 정치부터 바뀌어야 한다는 데 중론(衆論)이 모아진다. 국민들로부터 외면당하고 손가락질 받는 정치권은 반성하지 않으면 필요 없다는 것이다.
횡성군의회도 올해는 지난해 보다 ‘열심히, 노력, 최선’ 등이 따라붙는 단어가 아닌 ‘일 잘하는 의회’라고 칭찬받을 수 있도록 했으면 한다.
횡성군에서도 군정을 펼치는데 군민의 여론을 최대한 수렴하고 전문가 집단의 조언을 경청했으면 한다.
비록 의견을 달리해도 마음의 문을 열고 개인보다 공동체를 우선할 때 풀지 못할 문제는 없으리라 믿는다.
갈등과 분열의 골짜기가 아무리 깊다고 한들 서로 신뢰하고 존중하면 어찌 넘어서지 못하겠는가. ‘하나된 횡성 도약하는 횡성’의 길로 한 발씩 나아가는 마음의 자세를 가다듬어야 할 아침이다.
아이돌 가수가 부르는 노래에서 ‘삐까번쩍 나도 한번 잘 살아 보자’라는 노랫말이 있다. 노랫말대로 횡성군민 모두가 삐까번쩍 잘 사는 한해가 되길 희망한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6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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