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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민대통합위원회 출범 1년

읍·면 위원회 소통·공감 위해 새해에도 적극 나선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1월 04일

↑↑ 2015년 1월 14일 100여명의 대통합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발대식 모습
ⓒ 횡성뉴스
‘하나된 횡성, 도약하는 횡성’이라는 기치를 올리고 지난해 1월 야심차게 출발한 ‘횡성군민대통합위원회’는 지난 1년 동안 횡성군에 소통과 공감, 화합의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데 주력해왔다.

이에 출범 초기에는 대통합의 개념에 대한 오해도 있었지만, 횡성의 발전을 위한 정책에 군민의 힘을 하나로 결집해 추진력을 강화하면서 지역 내 산재한 상처와 갈등을 치유하고, 각계각층의 화합을 이끌어내며 공존과 상생의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대통합위원회의 의지가 지역별로 확산되면서 한층 더 성숙돼가는 면모를 보이고 있다.

횡성군민대통합위원회는 모두 100명으로, 공개모집으로 선발한 6명을 비롯해 의회추천 20명, 읍ㆍ면장 추천 64명, 자치행정과장, 읍ㆍ면장 등 당연직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그동안 횡성군민대통합위원회는 읍ㆍ면별 구성된 지역위원회를 중심으로 자체 추진과제 설정과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각종 행사 때마다 대통합 퍼포먼스를 연출하고 군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대통합위원회를 홍보하는 데 주력해왔다.

출범 1주년을 앞두고 횡성군민대통합위원회는 진정한 군민대통합을 위한 길이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자문해가며 의미 있는 변화를 모색해가고 있다. 그동안 읍ㆍ면 지역위원회별로 자체활동 건수는 모두 88건인데, 그중 주목할 만한 활동이 ‘소통·공감 릴레이 세미나’였다.

‘소통·공감 릴레이 세미나’는 대통합지역위원, 기관ㆍ단체장, 이장, 남ㆍ녀 새마을지도자, 군정모니터, 귀농ㆍ귀촌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전문가로부터 소통과 공감을 주제로 한 강의를 듣고, 지역의 현안과 과제, 발전방향에 대한 토론으로 합의점을 도출해내는 방법을 체득해가는 데 상당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출범 초기에는 독자적인 활동으로 시작했으나 군민통합을 위한 추진력을 배가하기 위해 이제는 지역의 각종 단체와 연대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역시 민선6기에서 출범하여 강력한 파급효과를 거두고 있는 횡성행복봉사공동체와 연계활동을 벌이기도 하고, 이장연합회와 함께 귀농ㆍ귀촌인과 지역민의 상생을 위해 간담회를 열고 있다.

횡성군민이 모이는 곳이라면, 그곳이 횡성군민과 횡성을 위하는 모임이라면 거기엔 언제나 횡성군민대통합위원회가 있다.

한규호 군수는 “애초부터 횡성군민대통합위원회에 별도의 지침을 전달한 적은 없지만 결성취지를 잘 이해해주시고 목표를 향해 적극적으로 방법을 찾고, 그간의 오해를 불식하고 군민이 이해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이제는 대통합위원회가 ‘하나된 횡성’과 ‘도약하는 횡성’을 위해 군민의 힘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대통합위원회의 역할이 무엇인지 스스로 방법을 터득하고 길을 만들어 갈 수 있으리라 믿는다”며, 2016년의 활동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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