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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로 사랑의 온도가 좀처럼 올라가지 않는 가운데, 해마다 연말이면 지역의 불우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을 보내오는 단체가 있어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횡성군약사회(회장 서영삼)는 매년 연말을 맞아 본사에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서 회장은 구랍 30일 본사 횡성신문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0만원을 보내와, 횡성신문은 삼일새마을금고, 외식업중앙회 횡성군지부와 함께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펼치고 있어 이를 좀도리운동에 기부했다.
서 회장(후생약국)은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연말연시를 맞아도 사랑의 온도가 높아가고 있는 것 같지 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횡성신문은 지난해 12월부터 금년 1월 31일까지 삼일새마을금고, 외식업중앙회 횡성군지부와 함께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