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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음주단속, 술 취한 소방관 경찰에 딱 걸려
소방관, 술 덜깬 상태로 출근하다‘면허정지’… 군민들 불안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6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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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본문기사와 관련없음 |
| ⓒ 횡성뉴스 |
| 연말연시를 맞아 송년회나 신년회 등 잦은 술자리로 인해 음주운전자들이 늘고 있어, 경찰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2016년 1월 31일까지 2개월 간 특별 음주운전 단속에 들어갔다.
음주운전은 특별단속기간이 아니더라도 경찰은 수시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운전자들은 음주운전을 예사로 생각해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긴급출동을 요하는 소방서 직원까지 음주로 심심지 않게 적발되고 있어 군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한해동안 횡성소방서 소방관들이 3명이나 출근길 음주운전 단속에 걸려 면허가 정지되는 등 문제를 야기해 주민들로부터 원성을 사고 있다.
소방관들은 출근하면 일반 공무원과 달리 긴급을 요하는 출동업무를 담당하고 있어 음주운전에 대한 문제는 심각한 실정.
주민 진모 씨는 “소방관들은 언제 어떠한 상황이 발생할지 모르는 여건에서 술이 덜 깬 상태로 긴급자동차를 운전한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라며 “횡성소방서 소방관들이 3명이나 음주단속에 걸린 것은 평소 기강이 해이된 데서 비롯된 것이 아니냐”며 “군민들이 긴급상황에서 119를 많이 이용하는데 만에 하나 술 취한 소방관이 긴급자동차를 운전한다고 생각하면 너무 끔찍하다”고 말했다.
이에 횡성소방서 책임자는 “소방관들의 음주운전 적발로 군민들이 불안해하는 것은 이해가 간다”며 “지금은 소방서에서 음주측정기를 구입해 매일 출근 시 음주측정을 하여 적발자는 귀가조치 시키거나 다른 내근업무로 변경하고 있다”며 “군민들이 불안해하시지 않도록 특별히 음주운전 예방에 신경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음주에 대해서는 강도 높은 징계와 관리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소방관들의 음주업무는 사라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횡성경찰서 김윤수 교통관리계장은 “음주운전은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에게도 막대한 피해를 주고있어 절대 근절돼야 한다”며 “경찰에서는 출ㆍ퇴근 및 주·야를 막론하고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단속의 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 30분마다 단속장소를 옮겨 다니며 수시로 단속을 하고 있는데, 단속할 때마다 2∼3명의 음주운전자가 적발되는데 절대 음주운전만은 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6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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