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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소방서(서장 원미숙)의 최근 3년간 화재현황 분석결과에 따르면 한해 평균 114.6건의 화재가 발생하고 있으며, 매년 증가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15년 131건, 2014년 113건, 2013년 100건).
지난해 인명피해는 11명(사망2명, 부상9명)으로 2014년(사망1, 부상3) 대비 부상자가 6명이 늘었고, 부상자 대부분이 화원 취급 중 부주의에 의한 피해자로 화재초기 자체진화 시도 중 화상을 입은 것으로 분석됐다.
재산피해는 9억2000만원으로 2014년도(7억6000만원) 대비 1억6000여 만원이 증가했고, 이는 공장 및 창고화재로 재산피해액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화재발생 주요 원인은 부주의(67건)로 전체 화재의 51%를 차지했으며, 이어 기계적요인 20%, 전기적요인 14%, 기타요인 8% 순으로 나타났으며, 부주의로 인한 화재 중 담배꽁초에 의한 화재가 30%로 가장 많았고 불씨ㆍ불꽃ㆍ화원방치 20%, 쓰레기소각 16%, 음식물 조리중 10%, 기타 9% 순으로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