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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에서도 겨울철 딸기가 생산된다”

기후변화에 따른 딸기재배로 농가소득 기대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1월 11일

횡성에서 재배된 딸기를 맛 볼 수 있게 됐다.

횡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완규)에서는 기후변화 대응에 따른 새로운 작목으로 겨울철 재배되는 딸기를 도입하는 사업을 추진해 우천면 양적리, 문암리, 법주리에 지난해 9월 24일∼27일 딸기묘를 정식하여 오는 1월 중순 이후부터 수확할 예정이다.

겨울철 농한기 새로운 소득창출 및 일자리 확보와 더불어 청정 횡성지역 기후의 장점을 살린 고품질 딸기 생산으로 새소득원을 창출한다는 목적을 갖고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고랭지에서 생산된 화아분화가 완료된 딸기묘와 겨울철 주난방인 기존의 설치된 수막재배를 활용하고 갑자기 떨어지는 겨울철 온도를 잡기 위해 전기열풍기를 지원했다.

현재 생육은 양호하나 지난해 11월 잦은 비로 일조량이 부족하여 예상보다 늦은 금년 1월 중순 이후부터 시작 4월∼5월까지 수확할 계획이다.

횡성딸기 판매는 겨울철 유동인구가 많은 한우 주소비처인 횡성축협한우프라자 우천점 앞 공용주차장에 직거래 판매장을 개설하고 판매할 예정이다.

고품질 딸기는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해 횡성에서도 겨울철에 딸기가 재배되고 있음을 알리고, 이와 더불어 4∼5월 수확한 딸기는 농업기술센터 내 농산물 가공지원실을 이용해 딸기잼을 생산하고, 또 일부는 냉동시켜 보관했다가 금년 한우축제에서 딸기 쉐이크를 만들어 판매하겠다는 재배 농업인의 야심찬 계획도 갖고 있다. 이로써 딸기재배 농업인은 겨울철 농한기를 이용해 새로운 소득작물로 부상하길 기대하며 예상수확량 2000kg/10a, 10a당 1천200만원의 소득을 예상하고 있다.

이완규 소장은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발빠른 대처로 겨울철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딸기 재배면적을 확대할 계획이며, 농한기 농가소득창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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