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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횡성문화원 향토사료집 「곧은치·솔거리 사람들의 삶과 문화」 강림면 부곡리 편이 출간됐다.
횡성문화원이 발행하고 있는 「향토사료집(사진)」은 강림면 부곡리 마을개관, 생업과 경제활동, 의식주, 세시풍속, 일생의례, 민간요법, 민간신앙, 민속놀이, 민속문학, 교육 등 208쪽 분량으로 구성, 곧은치·솔거리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한권의 책으로 발간했다.
이번호에는 △마을개관- 지리적 위치와 자연환경, 마을역사와 문화환경, 인구와 사회조직 △생업과 경제활동- 논·밭농사, 화전, 가축, 토봉, 삼굿, 숯가마, 사냥, 정미소, 생업도구, 시장 △의·식·주- 의생활, 식생활, 주생활, 상수도 △세시풍속- 전통적·현대적 세시풍속 △일생의례-출산의례, 백일 및 돌잔치, 혼례, 회갑연, 칠순례, 팔순례, 회혼례, 상장례, 제례 △민간신앙-마을·가정신앙, 기우제 및 기후예측 △민속문화- 설화, 민요, 생애사 △교육-서강, 학교 등의 자료를 담고 있다.
박순업 횡성문화원장은 발간사를 통해 “농경사회에서 산업사회, 정보화사회 디지털 시대를 거치면서 가치 있는 우리고유의 민속들이 사라지고 명맥마저 끊기고 있는 현실인데, 일상생활 삶 속에서 곧은치, 솔거리 마을 사람들은 전통문화를 이어가고 있음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