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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최신 개봉작 영화를 횡성에서 볼 수 있게 됐다.
횡성군은 횡성문화원 및 작은영화관 신축을 위해 오는 3월경 문화시설 실시계획 인가를 받아 사업비 총 90억 원(지특 25억, 도비 1억5천, 군비 63억5천)을 투자해 횡성문화예술회관 옆(읍하리 281-1) 부지에 연면적 2,444㎡(지하 1층, 지상 2층), 부지면적 8,739㎡ 규모로 착공할 계획이다.
세부 사업비는 문화원 50억 원, 작은영화관 10억 원, 부지매입 등 30억 원이 투입되며, 내년 말 완공될 예정이다.
한편, 작은영화관의 경우 2개관으로 관람석 50석 내외로 설치되며, 대도시 영화관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책정된다.
군 관계자는 “횡성극장이 문을 닫은 지 30여 년이 지났지만 영화관이 없어 인접 원주시의 영화관을 이용하고 있는 실정이라서, 이번 작은영화관 신축으로 인해 최신영화 상영으로 군민들의 문화갈증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