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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횡성군보건소는 노화에 따른 맛, 냄새의 민감도가 줄어들어 나트륨 섭취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돼 경로당별로 실버요리사를 선정하고 조리실습, 영양교육을 통해 염분 섭취를 줄이는 올바른 식사요법 실천을 유도하고자, 건강장수밥상 실버요리사 선정 사업을 운영한다.
따라서 경로당별 실버요리사 조리 이론 및 실습교육과 함께 영양사가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실버요리사 현장실습을 펼친다.
또한 경로당 어르신을 상대로 혈압, 혈당측정 및 영양교육을 실시하고 4개월마다 실버요리사 재교육을 년3회 갖는 등 염도측정을 권장하는 한편, 염도계를 지급해 적당량 사용을 권장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올해 실버요리사 예산은 1100만원이 투입되며, 경로당별로 2∼3명 실버요리사가 활동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나트륨 섭취 감소 및 식습관 개선과, 만성질환 예방으로 유병율 저하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