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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2월 30일 오전 원주시청 투자상담실에서 한규호 군수, 원창묵 시장이 원주-횡성 공동화장장 건립을 협약했다. |
| ⓒ 횡성뉴스 |
| 횡성군이 원주시와 화장시설 공동건립을 위해 지난 12월 30일 원주시와 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횡성군 화장장 건립 추진 준비위원회(위원장 원재성)는 횡성군이 추진하고 있는 원주시와의 공동화장장 건립에 따른 군민의 여론을 듣기 위해 여론조사 전문기관에 의뢰한 군민여론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공동화장장 참여,‘찬성’69.3%, ‘반대’16.6%,‘잘모른다’14.1%로 나타나 사실상 대부분의 군민들이 화장장은 원주시와 공동으로 참여하는데 의견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횡성 화장장 건립 추진 준비위원회의 군민여론조사 결과가 원주시와의 공동참여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나 향후 화장장 관련 지역의 잡음은 일단락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횡성군 화장장 건립 추진 준비위원회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주)유앤미 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7일 무작위 추출한 횡성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여 500명을 대상으로 찬·반 의견을 청취했다.
본지는 여론조사 결과 자료를 횡성군 화장장 건립 추진 준비위원회로부터 제공받아 발표한다.
이번 조사에는 성별로 남성 253명(50.6%), 여성 247명(49.4%)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연령대별로는 19∼30세 115명(23%), 40대 79명(15.8%), 50대 117명(23.4%), 60대 이상 189명(37.8%)이 각각 참여했다.
지역별로는 1권역(횡성읍, 공근면, 서원면), 2권역(우천면, 안흥면, 둔내면, 갑천면, 청일면, 강림면)으로 분류해 1권역 280명(56%), 2권역 220명(44%)이 설문에 응답했다.
(주)유앤미 리서치 측이 이를 토대로 작성해 발표한 ‘공동화장장 건립관련 횡성군 여론조사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공동 화장장 건립추진에 대한 인지여부’를 묻는 질문에 ‘잘 알고 있다’ 39.4%(남 45.9%, 여 32.8%), ‘어느 정도 알고 있다’ 24.0%(남 24.1%, 여 23.9%), ‘전혀 모르고 있다’ 36.6%(남 29.9%, 여 43.3%)로, 63.4%(남 70.1%, 여 56.7%)가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 연령별로 자세히 살펴보면 19세∼30대 57.8%, 40대 61.8%, 50대 69.4%, 60대 이상 63.8%가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1권역 62%, 2권역 65.2%가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화장장 공동건립에 대한 찬·반 여부’ 물음엔 찬성 69.3%(남 73.1%, 여 65.4%), 반대 16.6%(남 20.2%, 여 13%), 잘모름 14.1%(남 6.8%, 여 21.6%)로 응답해 응답자의 과반 이상이 찬성 의사를 밝힌 셈이다.
응답자 중에선 40대가 61.9%로 찬성이 가장 낮았으며, 나머지 19∼30대 70.4%, 50대 73.1%, 60대 이상 69.4%가 찬성으로 응답했다. 또한 1권역, 2권역 찬·반 여부는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인지 응답자 78.1%, 비인지 응답자 54%가 찬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공동 화장장 이용 편의성’ 질문엔 ‘불편할 것으로 생각한다’ 21%, ‘불편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63.4%, ‘잘모름’ 15.6%로 나타났다.
응답자 지역별로 보면 1권역에선 ‘불편할 것으로 생각한다’ 19.5%, ‘불편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65.7%, ‘잘모름’ 14.8%로 조사됐고, 2권역은 ‘불편할 것으로 생각한다’ 23%, ‘불편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60.5%, ‘잘모름’ 16.5%로 분석됐다.
또 ‘화장장 이용에 불편하지 않을 것이다’는 응답은 여성(57.2%)보다 남성(69.5%)이 높았으며, 화장장 공동 건립에 찬성하는 군민 79.3%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결과 대략적으로 군민 10명 중 7명이 공동화장장 건립에 찬성하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이번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ARS전화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응답율은 6.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4.4%p 수준이다.
한편, 민선 6기 출범 후 주민복지사업 관련 타 시·군과의 첫 공동사업에 있어 대부분의 군민들이 행정에 힘을 실어주어 민선6기 후반부의 군정에 탄력을 받을 것이란 여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