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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사진미 쌀 건조장이 유기질퇴비 야적장으로?
동횡성농협 퇴비 7만여포, 갑천 벼 건조장에 야적 일부주민 불만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6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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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농가에 보급될 가축분 부숙 유기질 비료가 횡성쌀 어사진미 건조저장시설 부지에 7만여 포가 쌓여있어 민원이 야기되고 있다.
이는 동횡성농협 유기질 비료공장에서 생산한 퇴비를 갑천 벼 건조장 부지에 야적한 것으로, 이곳을 지나는 주민들은 퇴비 냄새가 난다며 불편을 제기하고 있다.
이에 주민 A모씨는 “유기질 비료공장을 운영하려면 생산된 퇴비의 야적장을 마련하고 운영해야 하는데, 동횡성농협은 자체 야적장이 협소해 이곳에 퇴비를 야적한 것으로 아는데, 냄새가 나는 유기질 비료를 아무 곳에나 오래도록 야적해도 되는 것이냐?”며 “이는 즉시 시정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동횡성농협 관계자는 “횡성쌀 어사진미 건조저장시설 부지에 야적한 퇴비 7만여 포는 갑천지역과 청일지역 일부농가에 보급할 것으로, 현재 동횡성농협 비료공장의 야적장이 협소하여 이곳에다 야적한 것인데 곧 농가에 보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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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하지만 인근주민 B모씨는 “퇴비공장을 허가하려면 생산된 제품을 야적할 부지가 마련되지 않으면 허가를 하지 말아야 하는데, 이렇게 아무 곳에나 퇴비를 야적해 주민피해를 주는 것은 문제”라고 말했다.
한편, 횡성군청의 관계자는 유기질비료를 벼 건조장에 야적한 것과 관련해선 이렇다할 답변을 못하며 “하루속히 농가에 보급하라”고만 했다고 말해, 유기질비료를 퇴비공장이 아닌 곳에 7만여 포를 야적해 냄새가 나도 그에 대한 대책은 전무한 것으로 알려져, 주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6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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