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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의 경기회복을 위해 재정조기집행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횡성군은 조기집행대상사업 예산 중 1224억 원을 상반기에 조기집행 할 예정으로, 특히 서민경제의 직접적인 파급효과가 큰 일자리 창출, 서민생활안정, SOC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가속화 할 계획이다.
이에 김왕제 부군수를 단장으로 사업추진반, 집행지원반, 현지점검반, 총괄지원담당으로 구성된 조기집행 추진단을 1월초에 선제적으로 구성해 사업추진 전반에 걸쳐 집행현황을 관리하고, 사업 조기추진의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신속히 검토해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횡성군은 주민생활에 밀접한 지역현안사업을 우선 추진해 경기회복과 함께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계획이다.
박두희 기획감사실장은 “지역경기 회복을 위해 조기집행 추진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재정 건전성 강화 측면에서 조기집행에 예산낭비 요인이 없도록 예산낭비신고센터 운영을 강화하는 등, 내실 있고 알뜰한 재정운영을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