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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2016년도 최고의 약속은 음주운전 안하기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1월 22일

↑↑ 박도형 횡성경찰서 경무과 경무계
ⓒ 횡성뉴스
강원경찰은 음주교통사고를 줄이고 예방하고자 지난해 11월경부터 도내 음주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음주운전으로 인해 많은 운전자와 탑승자들이 다치거나 사망하고 보행자 역시 맘 편하게 다닐 수가 없다.

우리나라는 OECD회원국 중 교통사고 사망률 1위라는 불명예의 기록은 우리나라의 현실을 대변하고 있는 것이다.

한 잔의 술도 허용하지 않는 것이 음주운전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항이다. 하지만 운전자는 이를 지키지 않고 음주운전을 하게 되는 것이고, 단속 경찰관은 이를 지키지 않는 운전자들을 사전에 차단하여 음주운전으로 인한 더 큰 대형사고 등을 예방하고자 단속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음주를 한 후 절대로 운전대를 잡지 않기로 하는 것은 사회적 약속이다. 음주운전은 나 자신은 물론 무고한 타인의 생명까지 빼앗는 매우 무섭고 위험한 범죄행위이기도 하다.

최근 보험개발원 분석에 의하면 연 평균 433만건의 자동차사고가 발생하고 있으며, 겨울철 사고 발생률이 4계절 중 24.6%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였으며, 인적사고 및 사망사고 발생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횡성경찰서의 경우 지난해 11월 28일부터 현재까지 특별음주운전단속 결과 총 68명이 단속되었으며 이중 47명이 정지처분, 21명이 운전면허 취소 처분을 받았다.

특별단속기간에만 강력하게 단속을 하거나 적발하는 것은 아니다. 음주운전단속에는 평일, 주말, 휴일이 따로 없다.

음주운전 단속에는 휴일이 없다.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가 끊이지 않고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반드시 단속이 필요하며, 많은 분들이 안전한 도로를 원한다.

경찰은 언제 어느 곳에서든 음주운전은 단속될 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일정한 장소에서 오래 머무르지 않고 짧은 시간동안 다른 장소로 이동하는 이동식 스팟 단속을 실시하여, 운전자들이 스마트 앱을 이용한 단속정보를 미리 알고 음주단속구간을 피해 가는 얌체 운전자들이 피할 수 없는 단속이 되고 있다.

이른 아침, 저녁, 새벽, 낮 시간에도 언제 어디든지 단속을 당할 수 있다. 어떤 운전자들은 이른 아침에 음주단속을 함에 있어서 많은 불만을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누구나 음주운전 차량으로부터 피해자가 될 수 있다.

단속을 피하려고 골목으로 다니거나 도주하는 등, 피하려는 자와 단속을 하려는 자의 숨박꼭질은 그만해야 한다.

술을 마셔야 하거나 계획이 있으면 반드시 대중교통과 대리운전을 이용하도록 하자.

음주운전으로 발생하는 요인은 사전에 차단되어 누구나 편안하고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고,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는 2016년을 다짐하는 한해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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