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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축협(조합장 엄경익) 제34기 정기총회가 27일 오전 10시 축협 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한규호 군수, 한창수 군의장, 황영철 국회의원 등 관내 기관장, 대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정기총회는 성원보고 및 회의록 서명인 선출, 주요업무 추진사항보고, 감사보고, 결산보고, 정관 변경(상임이사 제도 폐지) 등을 논의했다.
이어 이사 보궐선거와 감사선거가 치러졌으며 이사는 4명 선출에 4명이 등록해 정호엽(우천), 엄기철(강림), 김승근(둔내), 박병곤(횡성·양계)씨가 무투표로, 감사 2명 선출에 5명이 등록한 가운데 지명진(횡성읍), 이태철(횡성읍)씨가 당선됐다.
또한 횡성축협 작목회 조합장상으로 대상 청일한우작목회, 최우수상 우천한우작목회, 우수상 둔내작목회가 수상했으며, 농협사료강원지사장 감사패는 김대섭(공근), 김운희(횡성), 조용수(갑천)씨가, 농협중앙회장 감사패엔 박춘식 씨가 수상했다.
이날 엄경익 조합장은 “당선되고 처음으로 개최된 결산총회로 지난해 메르스 사태 등 최악의 경영여건에도 불구하고 매출 1,400억 이상, 당기순이익 8억 가량을 올려 이는 많은 어려움 속에서 일구어낸 성과”라며 “올해는 조합의 이익에만 연연하지 않고 조합원들의 대한 환원사업에 중점을 두어 조합과 조합원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조합이 될 수 있도록 다함께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채수형 상무는 “총 자산 1500억원 이하로 상임이사 제도가 없어지게 됐으며, 오는 3월부터 전무체제로 변경되고 전무는 외부 영입이 아닌 자체승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