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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출발한 2016년 새해와 더불어 새 술을 새 부대에 담듯, 올 한해 열정적으로 추진해갈 횡성군 실ㆍ과ㆍ소별, 읍ㆍ면별 행정의 주요 사업계획과 추진방향, 사업완료후 기대효과 등을 각 부서장 및 읍ㆍ면장에게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한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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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영 우천면장 |
| ⓒ 횡성뉴스 |
| △ 우천면민들에게 전하는 새해인사말씀은?
- 존경하는 우천면민 여러분! 2016년(丙申年),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올 한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가정마다 만복이 깃들며,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7월 면장으로 부임한 이후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 ‘하나된 횡성, 도약하는 횡성’의 군정비전 및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면민 배려의 소통·공감 행정실현’과 우천면 화합의 면정 추진을 위해 적극 협조하여 주신 우천면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6년 우천면의 주요사업은?
- 2016년은 우천면의 희망과 미래발전을 위한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우선 86억이 투입될 우천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과 시가지 지중화 사업이 2016년 착공되며 본 사업과 연계하여 75억을 투입, 우천면 체육공원조성사업이 착수될 예정으로 이 모든 사업은 2017년까지 완료될 것입니다
또한 횡성의 대표 무형문화제인 정금 회다지소리 민속문화 축제를 올림픽배후도시 활성화 전략의 일원으로 2020년까지 130억을 투자하여 문화체험관 등 회다지소리 랜드마크 조성사업이 추진될 계획입니다.
더불어 광역상수도 확충사업으로 오원2리와 용둔리 3km구간에 6억5천만 원이 투입되어 추진될 예정이며, 청정 자연환경 보존을 위한 사업으로 오원, 두곡, 문암지구 11km에 대해 56억 원을 투입, 하수관로 설치사업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그 동안 지방도(442호선)에서 우항시가지 진입시 도로선형으로 인한 불편이 있었는데, 현안사업으로 1억5천만 원을 투입해 우항시가지 진입도로를 개선함으로써 도로구조 개선을 통한 교통사고 예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또한 십수년 동안 주민숙원사업이었던 용둔리 204호 농어촌도로 3.1km 구간에 30억을 투입, 용지보상 및 도로를 개설함으로 계속된 민원과 주민생활 불편을 해소함은 물론 지역간 연결도로 확보 등으로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또 2억 원을 투입 오지마을인 오원2리(논골) 마을길 확ㆍ포장으로 오지마을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데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이외에도 각 마을별로 신청된 마을숙원사업과 주민불편 사항을 세세히 챙겨 면민 모두가 행복한 우천면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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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 우천면 중심지 활력화 사업은 어느 단계인지?
- 우천면 중심지 활력사업은 2012년부터 사업대상지 선정과정부터 최종 확정 및 설계 심사과정을 거쳐 2015년 11월 토목건축분야 계약이 완료되어 착공된 상태로 해빙과 동시에 기반조성공사인 토목공사가 본격 진행될 것입니다. 본 사업과 연계하여 체육공원조성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며 우항시가지 전기지중화사업도 올해 착공될 것입니다.
△ 우천면의 숙원사업으로는?
- 우천은 인구 5천명을 앞두고 있는 명실상부한 기업도시 횡성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지역으로 인구가 계속 증가하고 있으나, 관내 종합복지문화센터 및 실내체육관을 비롯한 생활체육시설이 없어 많은 불편을 겪어 왔습니다. 내년 말까지 완공되는 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의 종합복지센터 및 체육공원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으로 면민 행복도시 우천건설에 한발 더 다가가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우천면소재지의 도시계획구역이 조속히 정비되어 도시기반이 조성됨으로 면소재지가 규모 있게 성장되고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되며, 현재 65개 기업이 입주해 있지만 기존농공단지, 제2농공단지와 상하가리 일반산업단지 입주가 완료되고 정주여건이 개선된다면 더욱 빠른 속도로 우천면 인구가 늘어나 살기 좋은 고장으로 변화되리라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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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천면의 자랑은 무엇인지?
- 우천면은 농촌형 복합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최상의 여건을 구비하고 있다고 봅니다. 우선 지형과 기후가 농업환경에 최적하고 사통팔달의 영동고속도로 및 6번 국도 등 접근성이 매우 좋고, 현재 가동중인 농공단지 외 대규모 물류단지가 들어설 제2농공단지가 입주 완료단계에 있으며, 상하가리 일반산업단지가 가동되면 횡성군의 비전인 기업하기 좋은 우천이 될 것입니다.
또 횡성군 대표브랜드인 횡성한우와 우천면 특산품인 매화산포도, 오이, 메론, 파프리카 외에 최근에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신품종 딸기가 재배되고 있으며, 횡성군의 대표적 무형문화제인 정금회다지 소리가 있어 문화유산으로 계승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에는 친환경 도시자원과 전통이 공존하는 우천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전통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과거와 미래의 발전을 잇는 우천면 향토사료집 「우천면지」가 편찬될 예정입니다.
우천면지 편찬을 통하여 우천면 발전의 초석을 다지고, 면민 화합과 단결을 도모함은 물론 우천면민의 자긍심 고취를 통한 면민 대통합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다음으로, 민선6기 행복봉사공동체 역할입니다.
소통과 컨트롤타워 시스템을 갖춘 행복봉사공동체 운영으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여 소외된 이웃이 없는 행복한 우천만들기에 앞장서고 있으며, 그 결과 지난해 연말에는 행복봉사공동체 복지실천분야에서 횡성군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올해에는 우천면 직원으로 구성된 나들이 봉사단의 활동 강화를 위하여 한부모, 조손가정 등 관심과 나눔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멘토-멘티 1:1결연을 실시하여 고민상담, 문화체험, 위문품 전달 등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을 위한 나눔 실천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2016년에도 세세한 곳까지 꼼꼼히 살펴 복지사각지대 없는 모두가 행복한 우천 만들기에 행복봉사공동체와 합심하여 적극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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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 면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우천면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함께 해주신다면 어떠한 일도 해낼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매사에 긍정적 마인드로 임한다면 반드시 성취하리라 봅니다. 현명하고 지혜로운 사람은 지나온 과거로 거울을 삼는다고 하지요. 우리 앞에 놓인 현실을 대할 때 좋은 결과를 떠올리면 반드시 좋은 결실을 맺을 것입니다.
일을 시작할 때 긍정적인 마음만으로도 70%의 성공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나머지 30%의 노력이 더해지면 성공하게 된다고 합니다.
면정발전을 위해 애정어린 관심과 격려로 그리고 ‘하나된 횡성, 도약하는 횡성’ 실현과 화합으로 하나된 우천면민의 역량을 모아 우천면 발전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