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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최초로 전문공간을 확보해 운영하고 있는 횡성군기업인력지원센터 운영사례가 강원도일자리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시ㆍ군 우수상을 수상했다.
강원도에서는 도내 시ㆍ군 일자리 중점 추진시책과 우수사례 공유로 도내 일자리창출과 취업률을 향상시키고자, 올해 처음으로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 간 홍천 대명리조트에서 강원도 일자리업무 공무원 워크숍을 실시했다.
횡성군은 이번 워크숍에서 기존의 횡성군일자리지원센터의 한계점을 보완하고, 기업의 인력지원 강화를 목표로 운영한 횡성군기업인력지원센터 운영시책을 발표했다.
군민이 이용하기 편안한 별도의 공간을 확보해 2015년 5월 횡성군기업인력지원센터로 이전·개소 운영을 하여 전년 대비 이용률은 15%, 채용률은 20%가 상승했고, 취업성공률은 강원도 평균(66.4%)보다 높은 77%를 보였으며, 군민중심 찾아가는 이동취업상담실 운영 등 기업의 인력지원과 구직자 채용알선에 중요한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김옥환 기업유치지원과장은 발표자료를 통해 “올해도 취업취약계층 맞춤형 취업상담, 군민중심 찾아가는 일자리사업 추진, 일자리 유관기관 협업체계 구축 등 다양한 시책 추진으로 미스매치율 최소화와 채용성공율 상승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며, 정주인구 10만 친환경기업도시 수도권 횡성 만들기에 횡성군기업인력지원센터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