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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소방서(서장 원미숙)는 구급대원의 폭행 방지 및 증거 수집을 위한 액션캠 7대를 도입해 운용한다고 밝혔다.
최근 3년 간 도내에서 발생한 구급대원 폭행 사건은 총 29건(2013년 6건, 2014년 12건, 2015년 11건)으로, 그 중 음주로 인한 폭행은 총28건에 97%를 차지했다.
이에 횡성소방서는 횡성지역에서 구급대원 폭행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작고 휴대하기 편리한 액션캠을 도입해 운영중이다.
횡성소방서 관계자는 “열심히 일하는 구급대원들이 음주자 등에 의한 폭행사고에 휘말렸을 경우 경찰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조로 강력 대응하여 유사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