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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6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군에서는 국비 6천만 원과 군비 2천만 원 총 8천만 원을 투자해 지역주민을 위한 2016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횡성한우 특화산업 인력육성 사업’으로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횡성한우를 이용한 새로운 메뉴 개발과 가공제품을 개발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해 교육수료자에게는 해당 분야의 취업과 창업을 적극 지원하는 사업이다.
횡성군은 2015년도에도 사업을 추진해 29명의 수료생을 배출 창업 5명, 취업 10명 등, 총 15명의 군민에게 취·창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에 군은 대학 비진학 고등학생과 미취업 청년, 정년 은퇴자 등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3월 교육생 25명을 선발, 카페 브런치 메뉴, 동·서양·한국식 퓨전메뉴 및 한우 가공제품 전문인력을 양성해 수료자는 관내 업체 우선 취업 연계하는 등, 적극적으로 군민에게 일자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군 기업유치지원과 관계자는 “횡성의 특화브랜드인 횡성한우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공약사업에 국비를 확보함에 따라 좀더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며 “지역특성과 부합하는 실질적인 일자리도 창출하고 횡성한우 6차 산업지구 조성과 2018년 동계올림픽 대비 전문인력 양성이라는 일거양득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