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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천둔치서 ‘소원 빌고, 액운 막자’

정월대보름 전통행사‘풍성’… “달집 태워 부정 날리자고 전해라~”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2월 22일

ⓒ 횡성뉴스
병신년(丙申年) 첫 보름달이 떠오르는 오늘(22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집태우기, 전통떡메치기, 널뛰기 등 다양한 행사가 오후 1시부터 7시 30분까지 횡성읍 교항리 전천둔치 일원에서 열린다.

오늘 행사는 횡성군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고, 전통민속놀이 재현과 체험을 통해 고유의 민속문화에 대한 이해와 전통문화를 보존ㆍ계승 발전시켜 나가는데 이바지하고자, 횡성군이 주최하고 횡성문화원 주관으로 횡성교육지원청ㆍ횡성경찰서ㆍ횡성소방서ㆍ36사단 108연대 후원, 한국수자원공사 횡성권관리단 협찬으로 진행된다.

전천둔치에서 전통민속놀이 재현 및 체험행사로 △윷놀이 △연날리기 △널뛰기 △제기차기 △투호놀이 △소원지쓰기 등이 열리고, 공연행사로 △사물놀이 △풍물놀이 △한국무용 △전통국악(판소리, 민요) △실버에어로빅 등이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며 본 행사는 오후 5시부터 시작된다.

이날 개막식 후, 떡쌀과 떡메를 준비 참가자들과 떡메치기로 찹쌀떡(인절미)을 만들어 함께 전통음식을 시식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신청을 받아 2팀으로 나누어 용줄다리기 대결을 펼치게된다.

또한, 풍물패에 흥겨운 장단에 맞춰 정월대보름 달맞이 참가자들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지신밟기로, 액막이를 하고 풍년과 안녕을 기원한다.

이어 행사장 중앙에서는 달집(액집) 태우기와 쥐불놀이(망우리)가 실시된다.
높게 설치된 달집에 누구나 소원지를 써서 주렁주렁 달아 놓을 수 있도록 했고, 참가자들에게 쥐불놀이 도구를 제공해 망우리 체험 및 다함께 달집을 태우면서 액을 쫓고 소원성취를 기원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달집을 태우면서 참가자 모두가 달집 주변을 돌며 강강수월래 놀이를 재현하고 풍년을 기원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이밖에 기타행사로 참가자들에게 간식으로 어묵과 가래떡을 제공하고, 토정비결보기로 신년운세점보기 등도 마련되어 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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