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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국가안보는 최고행복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2월 22일
얼마 전 세계 최고의 공항 인천공항이 며칠사이 두 차례나 뚫렸다. 그것도 똑같은 유형의 밀입국 사건이다.

하루 17만명, 연간 4,900만명이 드나드는 대한민국의 제1관문이 민간인에 연달아 뚫렸다니 보통 심각한 일이 아니다. 테러로 전 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는 이때 우리의 테러방지법은 낮잠을 자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세계가 만류하는데도 불구하고 북한은 4차 핵실험에 이어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 대한반도를 긴장 국면으로 몰아넣고 있다. 70년간 우리는 북에 방어적 대응과 협상만 치중했는데 결과는 북한이 핵을 보유하게 될 기회만 주고 말았다.

내부 갈등과 분열이 심하거나 지속되면 대한민국의 안보가 무너진다는 사실을 알고 새로운 적극적 전략이 필요할 때이다. 세계 어느 나라든 자국의 안보를 타국의 눈치를 보며 타국의 지원과 배려 국제기구의 원격조정으로 해결해 나가려는 나라는 세계 어디에도 없음을 우리는 정확히 알아야 할 것이다.

북한의 대남전략은 한 번도 바뀐 적 없이 우리를 피곤하게 했으며, 주변에 있는 이웃나라들이 우리를 우습게 보는 이유가 어디 있다고 보는지 냉정하게 짚어 보아야 한다.

어제의 적도 오늘의 동맹도 없는 강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닌 살아남은 자가 강자가 되는 냉담한 현실을 제대로 알고 우리 스스로가 우리를 지키기 위해 희생을 결심하고 실행할 정신적, 국민적 자신과 의지가 있는지 매우 걱정되는 부분이다.

우리 군부가 국방의 총체적 위기는 아닌지 현존하는 자산을 총동원하여 평화와 자유를 원하는 우리의 미래가 어둡지 않기 바라며, 부강한 초일류 국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선 전 국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등불을 활활 태울 기름이 돼야 할 것이다.

한혜정 경사
횡성경찰서 정보보안과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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