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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림면 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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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종 강림면장 |
| ⓒ 횡성뉴스 | △ 면민들에게 전하는 새해 인사말씀은?
- 존경하는 강림면민 여러분, 2016년 새해가 지나 어느덧 2월도 다 지나고 있습니다. 지혜와 빼어난 기술을 상징하는 원숭이의 해를 맞아 각 가정과 일터마다 항상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작년 7월 면장으로 부임한 이래로 면민 여러분들께서 보여주신 뜨거운 성원과 협조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 한해도 ‘하나된 횡성, 도약하는 횡성’의 군정비전과 더불어 ‘주민행복 1번지, 귀농ㆍ귀촌 1번지’ 강림면을 실현하기 위하여 전심전력으로 노력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 새해 강림면의 주요사업 계획은?
- 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이 3월부터 기초 기반조성공사 등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이며, 부곡관광도로 확장, 안흥∼새재간 도로확ㆍ포장공사, 재해위험지구개선사업인 노들교량가설사업, 치악산 등산로(큰무레골∼비로봉) 개설 등 지역현안사업이 계속적으로 추진될 것입니다. 또한 지역주민의 생활불편 사항 및 영농ㆍ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용ㆍ배수로 및 마을도로 정비 등 소규모 사업도 연내 꾸준히 시행될 것입니다.
△ 강림면의 활성화사업은 어느 단계인지?
- 면소재지종합정비사업은 2012년 구 농림수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70억 원 규모로서, 2015년 6월 주민견학 및 교육, 컨설팅 및 정보화시설을 구축하는 소프트웨어분야 지역역량강화사업이 착수되었습니다.
이어 7월에는 하드웨어분야 시설개발사업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같은 해 12월 건축ㆍ토목 분야에 대하여 입찰계약을 완료하여 2016년 해빙과 동시에 기초생활기반확충, 지역경관개선 등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되어 2017년 12월 완공예정으로 추진될 것입니다.
기초생활기반확충사업으로 강림건강터 조성, 강림천 생태학습장 및 마을역사탐방로가 개설될 것이며, 지역경관개선사업으로는 면소재지 내 중심삼거리 경관이 정비되고, 강림교가 리모델링될 것입니다. 이로써 강림 시가지의 현대화는 물론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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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 강림면의 숙원사업은 무엇인지?
- 유구한 역사와 전통의 바탕아래 깨끗한 물과 아름다운 자연이 살아있는 강림면은 지역주민은 물론 전입오시는 분들의 삶의 질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현재 추진 중인 면소재지종합정비사업과 부곡관광도로 확장, 안흥∼새재간 도로확ㆍ포장공사는 주민편의와 지역소득증대를 위하여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또한 강림주민복지센터 건립, 월현2교 직선화사업, 안흥∼강림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 등 면민들의 염원이 담긴 숙원사업이 군 사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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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 강림면의 자랑은 무엇인지?
- 무엇보다 강림은 애국충절의 고장입니다. 고려말 충신 원천석 선생을 찾아 나선 태종이 머물다 간 태종대와 더불어, 임금님에 대한 충절이 깃든 노구할미의 전설은 현재 노구사당에서 매년 제례를 통해 계승되고 있으며, 일제강점기에 이르러는 무장 의병활동을 벌이다 일본군의 맹렬한 추격으로 전사하신 의병들의 분묘를 이장하여 조성한 의병총을 통해 의병들의 고귀한 뜻을 기리고 있습니다.
또한 동치악의 울창한 원시림과 청정계곡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그 속에서 생산하고 있는 파프리카, 복숭아, 복분자, 오미자 등 농ㆍ특산품은 대내외적으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청정지역을 찾는 귀농ㆍ귀촌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천문인마을, 통나무학교, 응향원, 횡성예술촌, 예버덩 문학의 집 등 농촌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창조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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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면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 우리면은 843세대에 총인구수가 1,628명으로 인구 규모만으로는 횡성군에서 가장 작은 면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강림은 앞서 말한 바와 같이 노구할미 전설과 더불어 일제강점기 민긍호 의병장이 목숨을 바친 의병활동의 최격전지로서 자랑스러운 애국충절의 고장이며, 또한 중부권 제일의 명산인 치악산을 중심으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하고 있어 누구나 찾고 싶고,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귀농ㆍ귀촌의 중심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향후 지속적인 인구유입이 예상되는 가운데 우리면이 ‘하나된 횡성, 도약하는 횡성’의 기치 아래 화합을 이루고, 소통과 배려의 마음으로 열린 공동체가 된다면 이제까지 면민께서 보이신 역량을 비추어볼 때 얼마 지나지 않아 ‘정주인구 10만 횡성’의 초석을 이루는 핵심지역으로 발돋움하리라 확신합니다.
‘사랑의 반대말은 미움이 아닌 무관심’이란 말에서처럼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다시 한번 면민 여러분들의 올 한해 건승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