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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관심으로 피해자 도와 칭송 자자
횡성경찰서 여성청소년계 황명희 경사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6년 0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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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횡성경찰서 여경이 가정폭력 피해자들에게 남다른 애정과 따뜻하고 섬세한 보호로, 위기의 한 가정을 행복한 가정으로 만들어 가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횡성경찰서 여성청소년계 황명희 경사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황 경사는 가정폭력 담당자로 피해자 지원체계를 잘 알지 못하는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법률자문은 물론, 가슴 아픈 이야기도 가족의 고민처럼 들어주고 움츠린 어깨를 토닥이며 피해자 보호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 한 가정폭력 피해여성의 사건을 접하며, “열심히 일하면서도 남편의 폭력으로 인해 감당할 수 없는 정신적 상처가 남아있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많이 걱정했는데, 황 경사님의 수시로 전화통화를 통한 상담으로 마음의 상처도 점점 아물어갈 무렵 남편의 행동과 말투도 서서히 좋아져, 이제는 금실 좋은 부부로 변하고 있어 너무 감사하다”며, 케익과 감사의 쪽지를 직접 전하는 등 인사를 전했다.
이광호 여성청소년계장은 “평소에도 황명희 경사는 가정폭력 피해자에게 남다른 애정으로 그들의 마음을 치유하는데 최선을 다해 왔다”며 “황 경사로부터 도움을 받은 피해자들은 한결같이 그녀에게 감사의 인사를 아끼지 않았다”고 밝혔다.
황 경사는 “가정폭력 피해자들에게는 법률지원도 중요하지만,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주고 다독여 줄 수 있는 사회적 관심이 병행되어야 한다”며 “가정폭력 없는 행복하고 웃음이 넘치는 횡성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6년 0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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