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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보건소는 둔내보건지소와 갑천보건지소를 지역주민의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만성질환관리 시범보건지소로 선정해 운영한다.
만성질환 시범보건지소는 건강현황 상태가 취약한 지역의 주민들에게 맞춤형 의료서비스 확대와 만성질환자 관리교육을 통해 지역주민 건강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운영된다.
이번에 운영되는 시범보건지소에는 의료전담팀 4명(공보의 1, 담당자 1, 전담인력 1, 물리치료사 1)이 투입되며 △환자중심 상담 관리와 만성질환자 집합교육 △고혈압, 당뇨병 등록관리자 6개월 중점 관리프로그램 운영 △만성질환관리 건강교실(영양, 운동, 치매, 우울증, 금연구강보건)등 통합건강증진사업과 연계 운영을 통해, 만성질환자의 행태 개선과 자기관리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아울러 고혈압·당뇨병 환자 신규등록을 위한 기초건강측정(혈압, 혈당, 고지혈증)등 만성질환자를 조기 발견하고, 등록·관리와 함께 캠페인과 홍보활동들도 함께 이루어진다.
횡성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행태 개선과 주요 질환의 유병율을 감소시키겠다”며 “사업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해당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